봄이 시작하듯이 활동지원사 선생님들도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려고 다양한 활동을 하셨습니다.

탁구, 사례나눔, 꽃동산 구경 등 각 조마다의 테마에 맞는 활동들을 하셨습니다. 탁구를 자주 치지는 않는다고 하셨지만 벌처럼 날아다니시는 모습에 놀라기도 하였습니다. 

꽃동산으로 나들이를 가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니 웃음꽃도 피는 시간이여서 기분 좋은 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 또한 다른 조들은 다양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에 대한 조언과 위로를 아끼지 않는 시간들이었습니다.

4월 조별모임은 봄의 활동적이면서 따뜻한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 앞으로의 조별모임으로 인한 선생님들간의 관계가 더욱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.